영종도 해물갈비 후기 깔끔한 인테리어의 300도씨 해물갈비 본점
안녕하세요^^
이번 포스팅에서는
영종도 갈비 맛집을 다녀온
내 돈 내산 후기를 기록 겸
공유해 볼까 하는데요~!
깔끔하고 푸짐한 해물 등갈비찜을
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
300도씨 해물갈비 본점
과연 어땠는지 지금 시작해 볼게요~
위치 및 정보
👉위치: 인천 중구 마시란로 410 1층 300도씨 해물갈비
⏱️영업시간: 11:00 - 21:00,15:00 - 17:00 브레이크 타임 20:00 라스트 오더, 정기휴무 (매주 월요일)
✔️연락처: 0507-1381-3588
✅️편의: 단체 이용 가능, 남/여 화장실 구분,반려동물 동반, 포장, 유아의 자 ,장애인 휠체어 이용 가능, 지역화폐
이곳은 영종도 근처 갈빗집을
검색하다가 리뷰가 좋아서
방문해 보았는데요~!
외관 및 주차
주차는 이렇게 가게 앞에
대시면 된답니다. 30여 대 정도
주차가 가능하겠더라고요^^
내부
내부는 깔끔하면서도
널찍해서 좋았는데요~!
근처 다른 곳에서 영업을 하시다가
이번에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신 것
같더라고요~ 그래서 굉장히
깔끔한 분위기였 답니다.
자리에 앉으니,
바로 물과 티슈를 세팅해 주셨어요~!
메뉴
메뉴 주문은 이렇게
각 테이블에 비치된
태블릿 PC로 주문이 가능했는데요~!
영종도 갈비 메인 베뉴인
해물 등갈비찜 이외에도
왕갈비 해물전골과
식사 메뉴인 낙지볶음, 주꾸미볶음
사이드 메뉴 해물파전, 어린이 돈가스
등도 주문이 가능했답니다.
참!! 해물 등갈비찜은
0~3단계부터 맵기 선택이
가능해서 좋더라고요^^
매장 한편에는 반찬을
리필할 수 있는 셀프 바 공간과
마련되어 있었고요~!
식기류와 티슈는
테이블 오른편 서랍에
넉넉하게 비치가 되어 있었답니다.
저희는 영종도 갈비의
메인 메뉴인
해물 등갈비찜 2인(56,000원)
을 주문해 보았어요~!
맵기 단계는 그 전날에 매운 음식을
먹어서 무리하지 않게
0단계로 주문했답니다.ㅎㅎ
0단계는 초등학교 저학년이
먹을 수 있는 맵기 단계라고 하더라고요~
주문을 하고 나니 직원분이
반찬과 국을 정갈하게
세팅해 주셨습니다.
6가지 반찬과 인당으로
미역국이 제공되는데요~!
반찬도 간이 세지 않고
담백해서 갈비 나오기 전
먹기에 좋았답니다.
해물 등갈비찜
이제 드디어 해물 등갈비찜이
맛있는 비주얼로 등장해 주었는데요~!
다 조리되어서 나왔기 때문에
따로 익힐 필요는 없었고요!
등갈비이기 때문에
갈비만 이렇게 뼈에서
분리만 해주었답니다.
이제 갈비와 전복을 먹기 좋게
자르고 먹어주었는데요~!!
역시 맵기 단계를 0단계로 해서
그런 지 하나도 맵지 않았고요~
매운 것 잘 못 드시는 분들
걱정 안 하셔도 되겠더라고요~
신라면보다 맵지 않아서
충분히 먹을 수 있답니다.ㅎㅎ
그리고 소스 자체도 약간 달달하면서
해물과 갈비에 먹기 좋게
싸악 배어 있으니 정말 밥도둑이
따로 없었답니다.
전복과 해물도 싱싱했지만
갈비도 살이 어찌나 야들야들하던지
영종도 맛집으로 인정을 할 수밖에
없겠더라고요 ㅎㅎ
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쉬워서
셀프 볶음밥도 추가해서 먹어보았는데요~!
해물 등갈비 남은 소스에
볶음밥을 넣어서 착착 손을 바쁘게
움직여 비벼 봅니다.ㅎㅎ
와~~~ 역시 소스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
셀프 볶음밥도 굿!! 이었어요
야채와 고명들이 많이 들어가
있어서 식감도 좋았고요~
고소한 김까지 같이 먹어주니
맛있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답니다.
총평
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널찍했지만
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
머물기 좋았던 영종도 맛집이었는데요~!
무엇보다 가성비 좋은
해물 등갈비찜을 푸짐하게
즐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.
셀프 볶음밥도 별미였고요~!
그래서 지상파 3사에서도 인정받은
을왕리 맛집 인가 봅니다.
단체석도 구비되어 있어서
가족 모임 장소로도 제격일 것 같고요~
✅️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
하고 있었는데요!
사진과 함께 참여 시에는
하리보 젤리와 건빵 중 택일하여
간식도 받아 갈 수 있으니
참여해 보실 바래요~
저희도 참여해서 하리보 젤리
받아갔답니다.ㅎㅎ
다음 방문시에는 해물파전도
함께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~!
지금 포스팅을 쓰는 와중에도
계속 군침이 돌아서 빨리
마무리 해야겠네요😆
그럼 이상으로 제가 다녀온
을왕리 맛집 을왕리 점심 맛집
내 돈 내산 후기를 여기서
마무리하도록 할게요~!
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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